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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미지 속 백아연은 반짝이는 분홍빛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러운 스위트 걸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동화 속 주인공을 떠올리게 하는 드레스와 헤어스타일 연출로 포근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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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연의 세 번째 미니앨범 'Bittersweet'의 타이틀 곡 '달콤한 빈말'은 의미 없는 헛된 말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달콤함을 느끼는 미묘한 감정을 표현한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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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이럴거면 그러지말지'와 2016년 5월 '쏘쏘'를 연속 히트시키며 '가요계 5월의 여왕' 타이틀을 얻은 백아연이 2017년 봄에 전해줄 또 다른 사랑의 단면에 눈과 귀가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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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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