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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귓속말' 최종회의 특급 카메오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로 '펀치'의 주역 조재현과 서지혜의 출연이 성사된 것이다. 조재현과 서지혜는 '펀치'와 '귓속말'의 제작진 박경수 작가와 이명우 감독의 의리로 맺어졌다. 두 배우는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귓속말'에 큰 힘을 실어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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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조재현은 파란 수의복을 입은 채 교도소에 있는 모습이다. 팔짱을 낀 채 옆으로 돌아 누운 조재현. 그의 머리에 씌워져 있는 귀마개가 시선을 강탈한다. '펀치' 열혈 시청자들의 눈을 반짝이게 할 아이템 귀마개는 '귓속말'에서도 이어진 모습으로 카메오의 재미를 더한다. 그런가 하면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조재현의 모습은 그의 앞에 있는 이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조재현은 '귓속말'의 마지막 이야기 속에 어떻게 등장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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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회의 엔딩이 신영주(이보영 분)에게 체포되는 이동준(이상윤 분)의 모습이 담겼던 만큼 그 결말이 더 궁금해지고 있다. 이동준의 희생으로 박차를 가하게 된 법비 응징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또 두 사람은 어떤 모습으로 마지막을 맞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귓속말' 최종회는 오늘(23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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