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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첫 방송된 '파수꾼'이 몰입도 높은 전개로 안방극장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첫 방송부터 어린 딸의 의문스러운 추락 사고, 놀라운 범인의 정체, 진실을 파헤치려는 엄마의 모습 등을 속도감 있게 펼쳐내며 시청자를 '파수꾼'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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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조수지는 검은 상복을 입고 검찰청 로비에 서 있다. 딸 유나의 영정사진을 꼭 끌어안은 그녀의 모습, 바들바들 떨리는 손, 분노가 가득한 표정 등이 조수지의 상황을 더욱 애처롭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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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은 3,4회 예고를 통해 조수지의 처절한 분투를 예고한 상황. 검사장 윤승로(최무성 분)가 아들의 죄를 덮자, 조수지가 억울함을 밝히기 위해 직접 나설 것을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놈이 범인인 걸 아는데, 법으로는 못 잡는다잖아요"라고 말하며, 범인이 있는 학교로 향하는 조수지, 총을 든 그녀의 뒷모습이 향후 전개를 궁금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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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C 월화특별기획 '파수꾼'은 '투윅스', '빛나거나 미치거나' 손형석 PD의 감각적인 연출과, 2016년 MBC 드라마극본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신선한 극본의 시너지로 관심을 받고 있다. 3,4회는 오늘(23일) 밤 10시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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