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 감독은 우선 23일 대전 KIA 타이거즈전부터 덕아웃에 들어가는 것을 거부한 상태다. 한화 구단은 김광수 수석코치에게 감독대행을 맡아줄 것을 부탁했지만 김 수석은 이를 거부했다. 김성근 감독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판단에서였다. 이상군 투수코치가 우선 감독대행을 맡았지만 앞으로가 문제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당장 시즌이 한창인 가운데 감독님이 사의를 표명해 당황스런 상황이다. 그룹의 최종 결정이 나기도 전에 기사들이 쏟아져 나온 상황이다. 당장 경기를 이끌 감독대행을 지명하는 것이 시급하다. 차기 사령탑을 운운할 때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룹의 최종결정과는 무관하게 김성근 감독이 뱉은 말을 주워담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Advertisement
한화 구단은 그룹결정으로 김 감독의 사표수리가 마무리되는 대로 차기 지도자 인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차기 감독 후보인선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시즌 중이이서 내부 승진과 타팀 코치진 중 후보물색, 외부 인사 영입 등 가능한 카드를 모두 검토해도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