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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은 쌓았다. 한나래는 "4년만에 클레이코트에서 경기를 했다"며 "다음에 출전 기회가 오면 준비를 잘해서 본선에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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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래와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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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시드 배정을 받은 강자였다. 좀 더 준비를 하기는 했다. 프랑스오픈을 처음 뛴 것과 초반에 잡지 못하고 점수 차이가 벌어졌던 것이 아쉽다. 2세트에서 마무리에서 실수해서 놓친 것이 가슴 아프다. 그 2세트가 오늘 밤까지도 계속 아쉬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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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클레이코트에서 경기를 했다. 기회가 와서 다음에 출전하게 된다면 준비를 잘해서 본선 갈 수 있도록 하겠다.
윔블던이나 US오픈에 뛴다면 더 준비잘해서 후회없이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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