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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쇼핑왕 루이' 를 통해 첫 미니시리즈 주연을 맡아 성공적으로 마친 남지현은 "예나 지금이나 연기는 변함이 없어요. 10년 전에는 아역 역할을 맡았을 뿐이에요. 때로는 속상한 마음이 들 때도 있지만 지금은 나이가 드는 스스로를 믿고 자연스러운 변화를 기다리고 있어요" 라며 연기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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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창욱과 함께 극을 이끄는 이번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서 변호사 은봉희 역할을 맡은 남지현은 "인내심이 강하고 위기를 잘 극복하는 긍정적인 성격인 은봉희는 저와 닮았어요. 누가 뭐라고 하든 할 일을 하면서 당당한 태도를 보이죠. 저 역시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내 의견을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에요" 라며 역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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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아역배우 출신의 배우' 라는 타이틀에서 '믿고 보는 남지현' 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배우로 성장할 배우 남지현의 화보와 인터뷰는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싱글즈' 6월호와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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