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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5월 24일 9,10회에서는 지욱과 봉희가 더욱 친밀해지는 스토리도 전개될 예정인데, 특히, 둘이 같이 마트에서 장을 보는 모습도 그려지면서 더욱 눈길을 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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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둘은 동시에 같은 품목들을 살펴보면서 사야할지 말아야 할 지를 고민하는 가 하면, 때로는 카트 안에 넣었던 품목을 다시 진열장에 올려놓기도 했던 것. 때로는 해맑게 미소짓기도 하고 또 한편은 투닥대기도 하는 모습에서 마치 신혼부부를 연상케 했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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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파트너'는 범접불가 뇌섹검사 노지욱과 무한긍정 아웃사이더 사법연수원생 은봉희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으며 서로에게 빠져드는 심장쫄깃 개미지옥 로맨스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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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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