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친 김우현은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를 적어냈다. 두 타차로 뒤진 상태에서 경기를 마쳐 사실상 우승을 포기한 상태였다.
Advertisement
김우현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18번 홀에서 열린 연장 첫 홀에서 과감한 버디 퍼팅을 성공시켰다. 주먹을 불끈 쥐며 우승 세리머니를 펼친 김우현은 지난 2014년 해피니스 송학건설 오픈 우승 이후 3년 만의 우승을 맛봤다. 통산 3승.
Advertisement
이태희는 사실 17번 홀(파4)부터 흔들렸다. 카트 도로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파 세이브를 하긴 했지만 18번 홀에서의 위기는 극복하지 못했다. 그리고 연장에서도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리지 못하면서 뒷심 부족으로 우승을 눈앞에서 놓치고 말았다.
Advertisement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