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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306경기(K리그 242경기, ACL 46경기, FA컵 18경기)에 출전하며 종전 아디 코치가 기록했던 FC서울 공식경기 최다 출전자 타이틀을 넘겨 받게 됐다. 지금까지 FC서울 공식경기 최다출전 1위기록은 아디 코치가 보유하고 있었다. 아디 코치는 2006년부터 FC서울에 몸 담으며 K리그 통산 264경기, ACL 29경기, FA컵 12경기를 포함 총 305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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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FC서울 원클럽맨' 고요한도 울산전에 선발 출전하며 304경기(K리그 통산 229경기, ACL 55경기, FA컵 30경기)로 FC서울 공식경기 최다출전 한국선수 신기록을 달성했다. 고요한은 윤상철(현 평택시민축구단 대표이사)이 보유하고 있던 303경기 기록을 넘어서며 FC서울 공식경기 최다출전 한국선수의 기록을 넘겨받게 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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