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먼저 멤버들과 각 멤버 지인들의 사전 인터뷰가 공개됐다. '같은 질문'에 본인과 주변 사람들의 대답을 들어보는 시간. 익명을 요구한 정준하 지인은 "오빠가 많이 내려놓고, 일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배우 서현진은 전혜빈에 대해 "배려심이 많다"고 칭찬했다. 안정환 지인으로 김성주가 등장했다. 그는 '감정 기복이 심한 편인가?'라는 질문에 "축구선수 출신이라 90분 동안 기분이 좋고, 90분 좌절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멤버들에게 수업 노트가 전달됐다. 2시간 동안 각자의 방식대로 자유 시간을 즐기면 된다.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는 게 목적.
Advertisement
안정환은 모교를 찾았다. 30년 만에 자신이 졸업한 초등학교를 방문했다. 학교, 주변 동네 거리를 걸으며 옛 추억을 소환했다. 안정환은 동창 아들을 만나는 신기한(?) 경험도 했다. 안정환은 11살 아이들에게 에릭슨 이론을 열정적으로 설명했다. 또 병아리를 사서 키운 옛 추억도 아이들과 공유했다.
Advertisement
정준하는 좋아하는 일을 생각하며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본의 아니게 즉석 팬 미팅을 하게 됐다. 시민들은 정준하에게 다가가 사진찍기를 요구, 정준하는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세 번째 수업 노트는 '나와 이야기해 해볼래요?' 순서. 멤버들은 김현정 강사와 1대1 면담을 나눴다. 이홍기는 "죽기 전에 '이정도면 잘 살았다. 즐거웠다' 이런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다"며 자신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안정환은 "고민이 많은 시기다. 축구계에서 일할지, 방송을 계속할지, 새로운 일을 할지 고민된다. 준비를 계속하고 있다"며 속내를 꺼냈다.
마지막 상담자 정준하는 "아이가 너무 귀엽다. 놀아줘야 하는데 돈만 벌어다 주는 게 나의 역할이 아닌데...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노력하는 만큼 대중에게 썩 좋게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잘 보이고 싶은 생각 자체도 사치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정준하는 "재석이가 '형이 있어서 너무 고맙다'는 말을 해줄때 정말 감사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mkmklif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