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7일 연속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 질주 중인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흥행 돌풍의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새 캐릭터들의 케미스트리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해적들과 죽음마저 집어삼킨 최강 악당들의 대결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개봉 이후 승승장구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에서 미모만으로도 모험을 완벽하게 이끌어가는 캐리비안의 2세대 캐릭터 헨리 터너(브렌튼 스웨이츠)와 카리나 스미스(카야 스코델라리오)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아버지 윌 터너(올랜도 블룸)의 저주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긍정적인 해군 선원 헨리 터너와, 역시 아버지의 흔적을 찾아 하늘을 읽는 천문학자 카리나 스미스는 이번 영화의 '눈호강'을 담당하고 있다. 시리즈의 1세대 커플 윌 터너와 엘리자베스 스완(키이라 나이틀리)의 오랜 기간 애틋했던 관계와 달리 헨리와 카리나는 첫만남부터 티격태격하는 케미스트리로 새로운 로맨스 바람을 불어넣었다.
공개된 2세대 케미스트리 스틸은 그런 헨리와 카리나의 아찔한 단두대 탈출 장면부터, 잭 스패로우(조니 뎁)를 사이에 두고 만만치 않은 설전을 벌이는 장면까지 담았다.
아버지를 구할 유일한 열쇠를 쥔 천문학자인 카리나를 구하기 위해 꾸준히 달리는 헨리와, 유령과 미신을 믿는 헨리를 못마땅해 하면서도 아버지를 찾고 있다는 공통점에 조금씩 마음을 여는 카리나의 표정이 드러난 케미스트리 스틸을 통해, 영화에서 그들이 펼칠 독특한 여정을 엿볼 수 있다.
캐리비안의 2세대 커플 헨리 터너와 카리나 스미스의 신선하고 독특한 케미스트리는 절찬 상영 중인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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