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카타르전을 앞둔 슈틸리케호는 '시간싸움'에서 해방됐다. '조기소집 찬스'가 발동됐다. 3월 중국 원정에서 패하며 벼랑 끝에 몰린 위기감이 반영됐다. 유럽에서 시즌을 마친 선수들 뿐만 아니라 K리거까지 23명 중 절반에 가까운 11명이 모였다. K리그의 대승적 협조가 없었다면 울리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시간 싸움'을 해야 했다.
Advertisement
슈틸리케 감독은 소집 첫날 "선수들 간 컨디션 편차가 크다. 각자의 차이를 줄여 나가는 것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인원이 적으니 팀 전술, 조직 훈련은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J리그 소속 골키퍼 3인방 및 소속팀 일정으로 조기 합류하지 못하는 12명의 선수들과의 컨디션 간격을 최대한 좁히겠다는 입장이다.
Advertisement
선수들의 의지는 긍정적이다. '캡틴' 기성용은 "이제 단 3경기 남았다. 어떤 경기든 다 중요하지만 이번에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 마지막 3경기 중 첫 경기다. 선수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다. 준비를 잘했기에 지난번보다 발전된 모습 보이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에이스' 손흥민 역시 "월드컵을 향한 간절함은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얼마나 간절한지 잘 아실 것 같다. 이번 경기는 월드컵 진출 여부를 가늠할 중요한 경기다. 준비를 잘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