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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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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적으로, 개인적으로 아쉬웠다. 위에서 더 뛰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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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동료들이 준비하면서 같이 체력 훈련할때도 같이 끌어주고 한게 생각이 나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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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아니라 시작하는거니까 소속팀 가서 더 열심히 해서 꼭 게임에 들어가서 더 발전된 모습 보이라고 하셨다.
아직은 이 대회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 만약에 진출권 따내고 할 수 있는 상황 생기면 더 철저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쉬운 점과 배운 점은.
아쉬운 점은 조금 더 경기장 안에서 말을 더 하고 하나로 뭉치는게 강했어야 한다. 나부터 그랬어야 하는데 부족했다. 배운 점은 이런 큰 대회를 경험한 것 자체가 많이 배웠다.
-해외 진출에 대한 생각을 했을거 같은데.
좋은 기회가 있다면 그러고 싶은 꿈이 있었다. 팀이 승리하면 나나 다른 선수들에 대가가 따라오니까, 팀에 도움을 주자는 생각을 했다.
-세계적 선수와 해볼만 하다는 생각을 했나.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나.
어느 정도는 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이 해볼만 한데 이 선수를 뛰어넘어야 더 좋은 공격수가 될 수 있기에 반반 섞여서 들었다.
-가장 아쉬운 경기는.
포르투갈전이 가장 아쉬웠다. 내용이 문제가 아니고 오늘 경기로 끝났기에 가장 아쉬웠다.
-오늘 어떤 주문을 받았나.
침투나 상대 수비를 등지고 내주는, 항상 내주시던 역할이었다.
-매경기 전술 변화가 많았는데.
4경기 동안 다 다른 전술을 들고 나왔다. 충분한 적응시간이 필요했다. 그래서 실점도 하고 그랬던 것 같다.
-감독님이 꾸준히 뛰는게 중요하다고 했는데.
이번 대회를 하면서 느낀 점은 더 높은 곳에 가서 성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체력은 어떤가.
힘들지만 마지막 경기는 그런 생각도 안들었다. 21명과 코칭스태프가 함께 뛰어서 그런 생각이 안들었다.
-이번 월드컵의 의미는.
또 다시 성장할 수 있는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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