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나는 찾아보진 않는다. 와이프가 나오는 걸 보고 잔소리를 할까봐 일부러 안보게 되더라. 우리 와이프는 무심한 척 몰래몰래 보는 것 같다. 나한테 티를 내지는 않는다. 그런데 지나고 나서 얘기하다 보면 본 티가 난다. 심각하게 얘기하진 않지만 이번 작품은 잘한 것 같다고 하더라. 러브라인이 없어서 편했다 아무래도 입맞춤 신이나 그런 게 있으면 신경 쓰인다. 그런 게 없어서 편하게 했다. 결혼 때문에 러브신을 안 찍는 건 아니다. 작품이 중요한 거다. 우리 와이프가 워낙 소녀 같은 사람이다. 반대 입장에서 생각해도 러브신이 있는 것보다 없는 게 좋지 않겠나. 그런 걸 오래 기억에 마음에 담고 있더라. 나도 와이프가 스킨십을 하거나 하면 당연히 싫다. 어떻게 괜찮겠나. 그래서 '추리의 여왕'은 편하게 촬영했다."
Advertisement
"내가 동안인 것 같진 않은데 그래도 꾸준히 운동하고 성격이 낙천적이다. 어제도 골프를 전혀 못 치는데 골프를 치러갔다. 사람들이 '너 참 긍정적이다. 즐겁게 친다'라고 하더라. 나쁜 일이 있어도 금방 잊으려고 한다. 바로 다음다음을 생각하지 어떤 것에 있어서 고민하는 스타일은 아닌 것 같다. 그리고 일단 결혼하고 잠을 잘 잔다. 와이프가 10~11시면 잔다. 드라마를 찍는 동안에는 밤 12시에 촬영이 끝나도 밤샘 습관이 있어서 잠을 잘 못잔다. 그런데 드라마가 끝나니까 나도 10~11시에 자게 되더라. 잠을 많이 자는 게 최고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나는 그냥 행복한 아이로 컸으면 좋겠다. 자기 하고싶은 거 다 하고 자랐으면 좋겠다.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하면 요리사가 될 수 있는 최고의 교육을 받게 해주고 싶다. 지금 꿈은 축구 선수라 일주일에 한번씩 레슨을 받는다. 자기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도록 교육적인 건 최대한 서포트 해주고 싶다."
"결혼 9년차인데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다. 내년이면 우리도 10주년이 된다. 와이프한테 질린 적이 없다. 항상 와이프는 한결같다. 내 앞에서 여자로서 감이 떨어지는 모습을 한번도 보여준 적이 없다. 항상 와이프를 보면 신선하다. 예쁠 때가 많다. 잔소리는 좀 많다. 우리 와이프가 일 욕심이 많진 않다. 아이들에 대해 섬세하게 신경 써주고 가족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티를 잘 안낸다. 예를 들어 어머니께 용돈 드렸다는 얘기도 와이프에게 직접 들어본 적이 한번도 없다. 고마운 게 많다. 설렘까지는 모르겠지만 와이프가 예쁘다는 건 종종 느낀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