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마무리 오승환이 팀 부진 속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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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는 3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전에서 4대9로 패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이날 패배로 3연패를 당했고, 마무리 투수 오승환은 팀 연패로 3경기 연속 결장했다.
류현진의 소속팀 다저스는 선발 마에다 겐타가 조기 강판 당하며 어려움을 겪었지만, 타선에서 11안타 8볼넷을 기록하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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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류현진은 1일 세인트루이스전 선발 출격이 확정됐다. 오승환과 한국인 투수 2명이 다른 유니폼을 입고 대결을 벌일 수 있게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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