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양한 아시아 국가로 여행을 가는 한국인들이 많아지면서 돼지갈비, 삼겹살, 소고기 등 우리에게 익숙한 육류보다 이색적인 맛과 향을 내는 양고기를 즐겨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양고기는 원래 한국 사람들에게 특유의 익숙하지 않은 향 때문에 거부감이 있는 음식이었지만, 최근엔 양꼬치, 훠궈, 양갈비 등의 다양한 양고기 음식을 취급하는 음식점이 늘어나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는 육류 음식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특히 양꼬치는 이제 술자리에서 빠질 수 없는 감초 같은 존재로 거듭나며 더욱 인기를 얻게 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기존의 양꼬치에서 더 로컬화된 친숙한 맛으로 거부감을 없앤 양꼬치 맛집 '키친램'이 많은 단골손님을 만들고 있다.
고급 양고기 요리와 태국, 중국, 베트남 등의 다양한 요리들을 절묘하게 조합하여 이러한 아시아푸드를 대중화시키기 위해 창립된 '키친램'은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는 말로 두터운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실속형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양고기에서 나는 특유의 향을 없애고 자극적인 향신료의 양은 줄이면서, 건강을 위한 12가지의 천연 재료를 이용하고 수제 특제양념을 개발하여, 공장에서 만든 양념을 쓰는 곳과는 큰 차이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이 곳만의 특별한 인기 비결이라고 한다.
'키친램'은 양꼬치 맛집이라고 이름난 곳에 걸맞게 숯불양꼬치, 양삼겹꼬치, 양등심꼬치 등 다양한 부위의 양꼬치 요리를 포함해 바삭하고 쫄깃한 맛이 일품인 꿔바로우, 깐풍기, 유린기 등의 중국요리, 그리고 소프트셸 크랩요리인 뿌팟퐁커리, 매콤하고 칼칼한 국물의 ?c양꿍 등의 태국요리를 판매하는 등 다양한 아시아푸드 메뉴로 우리의 눈과 귀를 만족시키고 있다.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아시아푸드의 맛으로 테마를 맞춘 만큼 주고객층이 특정 연령대에 국한되지 않고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대중화된 맛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겠다"며 국내 유일무이 아시아푸드 프랜차이즈로써의 사명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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