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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정희는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10대 후반 길거리 캐스팅됐다. 그때 오디션을 보기로 했는데 노래를 뭔가 해야 해서 진추하의 '졸업의 눈물'을 불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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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정희는 '졸업의 눈물'이라는 곡을 부른 이유에 대해 "당시 고등학교 학업을 마치지 못했다. 그래서 마음의 상처가 있었다. 나의 어린 시절을 대변할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했다. 친구들과 함께하지 못한 학창시절을 생각하면서 부를 때마다 울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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