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복귀가 임박한 윤빛가람(중국 옌볜)이 시즌 2호 골맛을 보면서 좋은 컨디션을 이어갔다.
윤빛가람은 3일 중국 옌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광저우 헝다와의 2017년 중국 슈퍼리그 12라운드 경기서 0-1로 뒤진 전반 43분 동점골을 뽑았다.
윤빛가람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 90분 풀타임을 뛰어 1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옌볜은 후반 28분 굴라트에게 결승골, 가오린에게 쐐기골(후반 43분)을 내주며 1대3으로 무너졌다. 옌볜은 승점 7로 16위, 8연승의 광저우 헝다는 승점 31로 선두를 질주했다.
윤빛가람은 조만간 국내로 복귀할 예정이다. 그는 올해말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몇몇 K리그 클래식팀들과 단기 임대 계약을 진행 중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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