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3년만에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린 일라이-지연수 부부의 행복한 미소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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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일라이는 아들 민수를 안아올린 채 11살 연상의 아내 지연수와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강남 곁에서 익살스럽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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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는 지난 2014년 6월 혼인신고 이후 3년만에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일라이는 지난 2015년 지연수와의 결혼을 전격 발표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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