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 오상진이 장인어른과 '춤 세계'를 영접했다. 특히 오상진의 장인어른은 '리듬댄스'를 통해 신세계에 눈을 떠 틈만 나면 연습 삼매경에 빠졌다고 전해져 폭소를 유발한다.
오늘(4일) 방송되는 MBC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김명진 최민근 공동연출 / 이하 '세모방')은 '후배 MC'들의 몽골 C1 '도시 아들'-리빙TV '형제꽝조사'-실버아이TV '스타쇼 리듬댄스' 프로그램과 협업에 나선다.
'세모방'은 국내를 비롯한 세계 곳곳의 방송 프로그램에 MC 군단을 투입, 실제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촬영 전반에 걸쳐 리얼하게 참여하며 방송을 완성하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국내 최초 방송사 간의 벽을 허문 리얼리티로, 방송 상생 프로그램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오상진은 장인어른과, 슬리피는 아버지와 실버아이TV의 '스타쇼 리듬댄스'에 출연해 '리듬댄스'라는 신세계를 영접했다. '리듬댄스'를 보고 멘붕에 빠졌던 것과 달리 배우면 배울수록 블랙홀 같은 매력에 빠져든 것.
슬리피 부자는 '해오화'라는 고수에게, 오상진과 그의 장인어른은 '대표'라는 닉네임의 고수에게 춤을 배웠다. 특히 '짱가'라는 닉네임으로 다시 태어난 장인어른은 오상진에게 '쟈니'라는 닉네임을 하사하는가 하면, "집에 가서 연습을 더 해봐야 되겠는데~"라며 엄청난 승부욕을 보여 오상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슬리피는 리듬댄스 연습 도중 아버지의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돼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어서 궁금증을 더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오상진과 장인어른은 고수의 필살기인 '갈매기 스텝'을 전수받았고, 슬리피 부자는 고수에게 '다리 찢기' 기술과 새 운동화까지 선물로 받았다고. 만반의 준비를 한 오상진과 슬리피의 경연이 펼쳐질 예정인 가운데, 마성의 댄스 '리듬댄스'에 대한 기대가 무한으로 치솟고 있다.
'세모방' 제작진 측은 "춤에 관심이 없으시다는 허참 선생님마저 리듬댄스의 흥겨움에 푹 빠지셨다"면서 "분명 시청자분들께서도 방송을 보시면 어느새 어깨를 들썩이며 리듬댄스를 따라 하고 계실 것이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스타쇼 리듬댄스' 팀의 모습을 꼭 본방사수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과연 슬리피가 처음 알게 된 아버지의 충격적인 비밀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가운데, 제작진이 강력 추천하는 마성의 리듬댄스는 오늘(4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세모방'은 매주 일요일 밤 6시 30분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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