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엽기적인그녀(엽기녀)' 오연서와 주원의 코믹함이 엇갈리는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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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는 7일 자신의 SNS에 "내 패딩 뺏어입으니 좋더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연서는 한복 차림으로 기둥에 꽁꽁 묶여있다. 반면 주원은 두꺼운 검은색 패딩을 온몸에 두른 채 만족스럽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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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가 맡은 '혜명공주'가 위기에 처한 상황을 촬영하는 중 주원이 패딩 차림으로 찾아온 것으로 보인다. 주원의 미소가 돋보인다.
지난 6일 '엽기녀' 7-8회에서 혜명공주는 견우(주원)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두 사람은 오색찬란한 풍등이 가득한 거리를 걸으며 한결 풋풋하면서도 설레는 '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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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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