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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김 감독이 총력전을 펼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김 감독은 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이제 6월 초순이 지나고 있는데 7월, 올스타 브레이크까지는 총력전으로 가야한다"며 시즌 중반 구상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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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kt는 앞을 내다보고 어린 선수들을 키우는데 주력하고 있다. 성적만 바라보고 달리는데도 쉽지 않은데 그러면서 선수들의 성장까지 챙기긴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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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너무 떨어져 5강에 대한 희망이 멀어진다면 선수들에게 동기부여가 되지 않고 당연히 선수들이 성장에도 한계가 생길 수밖에 없다. 승패가 갈리는 스포츠다보니 이길 때의 성장이 질 때보다는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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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무대에 선 2년간 꼴찌를 기록했던 kt가 올시즌 5강을 위협할 수준까지 오른다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성적이라 할 수 있을 듯하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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