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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을 진료해온 이 병원 응급의학과는 입원 3일째에 신경과, 정신과 협진을 하려 했으나 의식이 기면 상태여서 면담이 불가능해 이뤄지지 않았다. 탑은 정신건강의학과 안전병동으로 이동, 입실해서 지속적인 치료를 해야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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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탑의 모친은 이날 오후 중환자실에 YG매니저와 함께 중환자실에 도착해 "아들의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라고 짧게 말했다. 또 "눈을 마주치고 나를 알아봤다"며 호전된 상황에 대해서도 직접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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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은 지난해 11월 제348차 서울지방경찰청 의무경찰 모집 시험에 최종 합격, 지난 2월 9일 의무경찰로 입대했고, 그간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에서 경찰악대원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했다. 하지만 탑은 검찰의 기소 직후인 5일 오후 서울 강남 경찰서에 있는 서울지방경찰철청 홍보담당관실에서 서울 양천구의 서울청 소속 4기동단으로 전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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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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