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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이 당당한 입담을 방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가 전현무를 비롯한 무지개회원들의 축하를 받은 뒤 야구선수 차우찬과의 열애와 관련해 심경고백을 했기 때문이다. 그는 "'말을 하는 직업인 네가 더 힘들겠다' 그러더라고요"라며 열애를 인정할 때 있었던 차우찬의 배려를 고백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하지만 이어 그는 열애 사실이 공개된 것이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솔직하게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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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혜진은 여러 종류의 수영복을 입으면서 때로는 80년대 감성을 불러일으켰고, 때로는 섹시퀸의 자태를 보이며 무지개스튜디오를 뒤집어놨다. 그는 촬영도중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져도 자세를 유지하는가 하면, 행인들의 시선에도 아랑곳 않고 촬영에 집중하고 거센 파도를 버티며 어떠한 극한의 상황에서도 모델로서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 그는 그림 같은 화보를 완성해내 무한 감탄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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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그는 비치 클럽으로 가 절친한 모델 지현정을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현정은 자신에게 남자친구를 소개해주지 않은 한혜진에게 서운함을 표했고, 이에 한혜진은 "확신이 있을 때 소개해주고 싶었는데.."라며 대중에게 많이 노출이 되는 직업이 아님에도 많은 주목을 받자 "나는 아직도 감당이 안 돼"라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해 시청자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이후 두 사람은 다양한 연애 얘기를 나누면서 화기애애한 만남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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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시언은 윤현민의 반려견 칠봉이-꼬봉이를 하룻동안 맡으며 '1일 개아빠'에 도전했다. 그는 칠봉이와 꼬봉이의 이름이 헷갈려 구별하지 못했고, 초보 개아빠다운 어수룩한 산책으로 폭소를 안겼다. 이후 그는 밥을 먹지 않는 칠봉이를 걱정하며 보양식인 북엇국을 만들기에 나섰는데, 오랜 시간 동안 북어의 가시를 바르고 북어를 여러 번 끓이며 염분을 빼내는 정성을 보여 그의 모습에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한 그는 북엇국을 '손에 올려줘야 먹는 강아지들에 정작 자신의 밥은 대충 허겁지겁 먹으며 감동을 줬다. 그는 "강아지는 아무나 키우는 게 아닌 거 같아요"라며 책임감 있는 반려견 입양을 깨달았음을 말해 그동안 보여준 세 얼간이의 모습이 아닌 듬직한 면모를 보여줬다.
이처럼 '나 혼자 산다'는 박나래-한혜진-이시언의 3인3색 특별한 하루를 보여줬다. 세 사람은 각각 세대차이-먹방-강아지 돌보기를 통해 의외의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의 배꼽을 강탈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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