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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아이돌을 꿈꾸는 늦깎이 연습생 지훈은 아이돌 데뷔조를 선발하는 월말평가에서 자신의 특기인 춤을 선보였다. 그러나 임팩트 없는 지훈의 모습에 심사위원들은 음악을 중단하고 갑작스런 프리스타일 랩을 요구했다. 이에 지훈은 "랩은.. 랩은 제 전공이 아니라서.."라며 당황했지만 이내 후드를 뒤집어 쓰고 흡입력 있는 저음의 랩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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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혼자 연습실에 남아 연습을 하는 지훈, 노래방에서 혼자 마감 청소를 하는 우승(이세영 분), 화장실에 앉아 랩을 쓰고 있는 드릴(동현배 분), 발이 까질 때까지 춤 연습을 하는 혜리(보나 분) 등 자신들의 목표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중 20대들의 모습들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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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방' 김민재의 '프리스타일 랩' 장면을 접한 각종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김민재 연기에 춤, 랩까지 못하는 게 없다", "이 장면 왠지 모르게 뭉클했어", "가사가 정말 와 닿더라", "이번에 김민재 다시 봤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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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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