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양의지가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
양의지는 11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5번-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2회 선두타자로 나선 양의지는 상대선발 초구 142㎞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선제 1점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9호.
두산은, 2회 현재 1-0으로 앞서고 있다.
울산=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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