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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부터 이효리는 자신의 최대 히트곡인 '텐 미닛'의 작곡가 김도현과 가수 컴백 준비에 돌입했다. 김도현은 신곡 작업을 의뢰받고 맞춤형 곡을 한창 작업해왔고 이번 음반의 공동 프로듀서로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댄스곡부터 다양한 장르에 손을 댄 이효리는 정규 앨범 컴백을 정한 만큼, 오랜 시간에 걸쳐 작업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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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링에는 같은 소속사 래퍼인 킬라그램도 참여한다. 그간 래퍼들과 줄곧 호흡을 맞춰온 이효리는 이번 신곡에서 킬라그램과 트렌디한 트랙을 선보일 전망이다. 또 앨범에는 이효리의 자작곡도 수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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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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