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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호평을 입증하듯 '파수꾼'의 시청률은 연일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쯤에서 시청자들을 흡수시키는 '파수꾼'의 매력 요인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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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이시영(조수지 역)의 액션이다. 드라마를 영화로 만드는 액션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시영은 퀄리티 높은 액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추격신, 격투신 등 격렬한 장면 속 몸을 사리지 않는 이시영의 열연은 사실감과 몰입도를 높였다는 반응. 나쁜 놈들을 때려 잡는 그녀의 카리스마에, 멋진 액션에 시청자들의 호응 역시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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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을 지목하고 잡는 '쫄깃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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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궁금하게 만드는 '캐릭터들의 사연'
파수꾼 대장 장도한과 공경수의 사연은 아직 드러나지 않아서 더욱 궁금증을 모은다. 고문을 당하는 아버지를 떠올리는 장도한의 과거 회상 장면은 그가 어떤 사연을 갖고 있는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꼭 찾아야 할 사람이 있다는 공경수의 잠깐 스쳐 지나간 대사 역시 놓칠 수 없던 부분. 이들의 사연이 어떻게 엮이며 큰 그림을 만들어갈지, 또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배우들의 열연이 '파수꾼'의 다음 이야기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액션이 끌고 스토리가 민다. '파수꾼'이 보여줄 반격을 기대케 하는 요소다. 오늘(12일) 방송되는 13,14회 역시 짜릿한 추격전과 액션,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파수꾼'에 귀추가 주목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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