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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김경호는 녹화 중 "권혁수씨 성대모사 한 번 부탁드린다"는 MC들의 부탁을 받는다. 권혁수는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서 김경호 특유의 창법과 포즈를 완벽히 재연한 모창으로 시청자들에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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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정민은 이 날 녹화에서 "세 아들 모두 축구선수로 커가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일본인 타니 루미코와 결혼 후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가고 있는 김정민은 "둘째 아들은 레알 마드리드 대표 선수 중 한명인 스페인 출신 라모스의 초대를 받아 스페인에 다녀오기도 했다. 축구를 잘 한다"며 아들 칭찬에 여념이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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