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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욱과 봉희의 '심쿵 로맨스'만큼이나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인물들이 있다. 바로 변영희(이덕화 분)-방계장(장혁진 분)-홍복자(남기애 분)-박영순(윤복인 분)-나지해(김예원 분)가 그 주인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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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욱의 곁을 지키는 조력자 방계장은 은근 '노앤지앤변'의 실세로 모든 상황을 파악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인물이다. 그는 지욱과 봉희의 관계에 변화가 생길 때마다 귀신같이 알아채고 특유의 흐뭇한 미소를 지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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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사법연수원 때부터 봉희와 투닥거리며 얄미움을 담당했던 지해는 이제 선배인 차유정(나라 분)을 향한 가차 없는 돌직구 멘트로 통쾌함을 선사하는 일등 공신이 됐다. 더욱이 지난 15-16회에서는 그녀가 의도적으로 봉희를 치는 바람에 봉희가 넘어지면서 지욱에게 안기게 돼 네티즌 사이에서 '나피트(나지해 큐피트)'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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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파트너' 제작진은 "이덕화-장혁진-남기애-윤복인-김예원 배우분들은 '수상한 파트너'에서 절대 빠져서는 안될 매우 중요한 역할들을 맡고 있다"면서 "극의 활력을 불어넣는 이들의 연기와 캐릭터의 매력에 큰 호응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이들의 활약이 계속될 것이니 본 방송에서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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