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아메리칸 맥주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 (이하 밀러) 가 신개념 팝업스토어 '밀러 나이트 바자' (이하 나이트 바자) 의 얼리버드 티켓 판매처를 총 네 채널로 확대했다.
밀러는 지난 2일 티켓링크에서 판매한 블라인드 티켓 200장이 순식간에 매진된 점에 힘입어 네이버, 인터파크, 티몬, 티켓링크로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 추후 위메프와 29CM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 '나이트 바자'는 놀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살거리, 음악을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얼리버드 티켓은 33% 할인이 적용된 1만원이며 바자 기간 내내 사용할 수 있는 자유 입장권은 2만2000원으로 각각 200장 한정 판매된다. 입장권에는 밀러 드링크 1잔과 게임 코인이 포함되어 있다.
홍대 aA디자인 뮤지엄에서 열릴 나이트 바자 1주차 라인업 또한 공개됐다.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셀러로는 하이드앤라이드, 로우로우, 스코그 등이, 푸드 셀러로는 피자필, 이태원 과자점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한다. 7월 8일 (토) 에는 아시안체어샷, 전국비둘기연합, 로바이페퍼스 등 인기 밴드들이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쿠시아 디아멍이 이끄는 퍼포먼스 팀의 공연 또한 준비 되어 있다. 젊은 예술작가들의 실험적인 작품이 큐레이션 된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밀러 관계자는 "이름만 바뀌고 콘텐츠 자체는 엇비슷한 행사들이 범람하는 가운데,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식음료, 쇼핑, 공연, 예술 등 다방면의 콘텐츠를 뉴욕 스타일로 큐레이션하는 자리를 준비했다"며 "블라인드 티켓이 빠르게 매진된 데에는 2030 세대가 나이트 바자와 같은 색다른 행사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이라고 더했다.
밀러 나이트 바자는 7월 7일~9일 홍대 aA뮤지엄, 7월 21일~23일 이태원 G-15 소넨덱, 8월 4일~6일 성수동 레이어57에서 운영하며 3주 간 각 3일씩 진행되는 대규모 행사가 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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