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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티켓은 33% 할인이 적용된 1만원이며 바자 기간 내내 사용할 수 있는 자유 입장권은 2만2000원으로 각각 200장 한정 판매된다. 입장권에는 밀러 드링크 1잔과 게임 코인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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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 관계자는 "이름만 바뀌고 콘텐츠 자체는 엇비슷한 행사들이 범람하는 가운데,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식음료, 쇼핑, 공연, 예술 등 다방면의 콘텐츠를 뉴욕 스타일로 큐레이션하는 자리를 준비했다"며 "블라인드 티켓이 빠르게 매진된 데에는 2030 세대가 나이트 바자와 같은 색다른 행사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이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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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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