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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총상을 입은 이시영은 보이지 않는 도움의 손길에 힘입어 극적으로 목숨을 구했다. 모성애를 바탕으로 한 역대급 액션 연기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액션퀸'의 저력을 선보인데 이어 이날은 멤버들을 끔찍이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씨와 훈훈한 의리로 그 존재감을 묵직하게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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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시영은 극중 배우들과의 전방위 케미를 선보이며 보는 재미를 더하는 중이다. 도한(김영운 분)과는 티격태격하는 '앙숙케미'로, 관우(신동욱 분)와는 알 듯 말 듯 비밀을 서로 숨기며 묘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계속해서 대장의 존재를 추궁하면서 앞으로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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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이시영은 상대 배우와의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각양각색의 케미를 폭발시키며 '케미퀸'의 정점을 찍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시영의 물오른 케미와 더불어 촘촘하게 얽힌 스토리는 '파수꾼'의 보는 재미를 높여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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