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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사실 저는 처음에 걱정을 많이 했다. 이 작품은 모두에게 도전이다. 이 씨지를 소화하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저희가 열심히 연기 해서 씨지의 간극을 매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좋게 봐주시는거 같다. 가끔은 연기가 오버하는게 아니가 걱정되기도 하고 진지하게 연기하는게 이상하게 느껴지기도 하다. 하지만 우리가 이상하다고 느끼면 더욱 안된다고 생각한다. 배우들은 더욱 열심히 연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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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 미래를 오가는 타임슬립이 아닌, 다르면서도 이어져 있는 두 시대의 이야기가 한 회에 펼쳐지는 '더블트랙' 형식으로 전개된다. 여진구와 공승연이 '파트1: 베타프로젝트'를, 김강우와 이기광이 '파트2: 멋진 신세계'를 이끌며 각기 다른 추적극의 묘미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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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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