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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대의 이번 등정은 최소한의 장비와 식량을 직접 짊어지고 셰르파와 산소통의 도움 없이 등반하는 알파인 스타일(Alpine Style) 방식으로 대학 재학 중인 청년 산악인의 육성을 통해 국내 산악계의 후세대 양성에도 큰 역할을 담당했다. 또 국내 산악 역사상 자유 등반으로 최고 난이도 수준의 신루트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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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관계자는 "지난해 강가푸르나 코리안 웨이 개척에 이어 올해 인도 코리안 웨이 개척은 국내 산악계의 위상을 높이고, 많은 이들에게 탐험과 도전의 가치를 널리 전하는 뜻깊은 업적"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아웃도어와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탐험가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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