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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논 네이션스컵은 프랑스 다논 그룹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개최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대회다. 올해 제18회째다. 풀무원다논은 지난 2009년 국내 사업 진출 이후 매년 대한민국 대표팀을 후원, 월드 파이널 대회에 한국팀을 출전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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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코리안 메시'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를 첫 손에 꼽을 수 있다. 이승우는 서울 대동초 재학시절인 2010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대회에서 12골을 터뜨리며 득점왕을 차지했다. 이 때 바르셀로나의 눈길을 사로잡아 유소년팀으로 스카우트됐다. 이승우의 축구 인생이 바뀐 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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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뜻 깊은 행사도 있었다. 이승우가 참석했다. 다논 네이션스컵 한국 대회 홍보대사인 이승우는 이날 본 경기 종료 후 드림 축구교실을 통해 '후배'들에게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했다. 2시간여 진행된 축구교실. 아이들의 눈이 반짝였다. 이승우의 표정도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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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에 신정초가 미국을 가면 관계자, 스카우트들의 주목을 받을 것이다. 나처럼 또는 나보다 더 좋은 제의를 받을 수도 있다"며 "그것을 떠나서도 좋은 환경에서 좋은 경험할 수 있는 기회 얻을 수 있다. 대신 부담 갖지 말고 즐기면서 하면 본인 생각보다 더 좋은 플레이 나올 수 있다. 모든 선수들이 좋은 기억 갖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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