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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MC진은 한혜진을 보며 "얼굴이 밝아졌다"고 말했다. 야구선수 차우찬과 공개 열애 중임을 간접적으로 언급한 것. 김구라는 "오픈할 걸 오픈하면 불편한 게 없어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MC들은 "전현무 캐릭터만 더 좋아졌다"고 농담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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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26년 차 이소라는 원로 대우에 대해 "과거 한 패션쇼에 갔는데 저만 탈의실을 만들어 줬다"며 "기분이 이상하고 외로웠다"고 털어놨다. MC들은 한혜진에게 "유독 이소라 씨를 어려워하는 거 같다"고 질문, 한혜진은 "눈 마주치는 것보다 모니터로 보는 게 편하다"고 재치있게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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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아는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모델계 군기 문화에 대해 "과거에는 군기가 있었다. 무서운 선배님들도 많이 계셨다. 5분 늦으면 혼났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랑 장윤주 씨가 동기다. 우리 선에서 그런 문화를 끊어야겠다고 생각하고 행동에 옮겼다"고 설명했다. 또 송경아는 "패션쇼에 철새처럼 나타나는 이상하신 분들이 있다"며 "그분들이 후배들 사진을 몰래 찍어서 '나가!'라고 소리를 지른 적이 있다"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송경아는 과거 '라스'에 출연해 화제가 됐던 용가리 포즈를 자진 납세하며 큰 웃음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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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외모만큼 입담도 화려했던 네 명의 '굿 걸~'. 시청자를 홀리게 만든 매력은 차고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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