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여신' 김사랑의 반전 일상이 공개된다.
김사랑은 최근 MBC '나혼자산다'에 게스트로 임해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그녀의 일상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는 것이 처음일 뿐 아니라, 리얼 예능 출연 또한 데뷔 18년만에 처음이어서 눈길이 쏠린다.
연출자 황지영 PD는 최근 스포츠조선에 "김사랑이 여배우로서 화려해 보이지만 일상은 굉장히 소탈하다"라며 "그녀의 집 자체가 공개가 안돼 우선 신기했고, 요리에도 관심이 많아서 수준급 실력이 보여줬다"라고 촬영 후기를 전했다.
특히 "김사랑의 남동생이 방문해 현실 남매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줘 여러 반전을 볼 수 있었다. 여배우 김사랑도 남동생 앞에서는 그냥 현실누나"라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김사랑의 남동생은 185cm의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배우 김대혜. 한때 '얼짱 영어강사'로 유명세를 떨쳤으며 지난 2009년 MBC 드라마 '신데렐라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해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김사랑의 섭외 배경에 대해서는 "예능에서 많이 노출되지 않은 스타이고 여성들의 대표적인 워너비로 꼽히는 여배우이기에 항상 리스트에 있었던 후보"라며 "집에서는 어떤 모습일지 또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음식을 먹을지 등이 무척 궁금한 스타였다"라고 전했다.
김사랑은 예능 출연 경험이 많지 않은 만큼 '나 혼자 산다' 출연 제안을 받고 오랫동안 고민했다. 하지만 평소 즐겨보는 프로그램이라는 점과 광고 촬영을 함께 했던 다니엘 헤니의 좋은 피드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출연을 결심했다는 후문.
김사랑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발에서 시작되는 건강비법과 신들린 마사지볼 컨트롤을 보여주는 한편, '생마늘'을 이용한 독특한 아침 식단을 공개하는 등 자기관리의 A to Z를 대 공개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최고치로 끌어올리고 있다.
화려하게만 보였던 여배우 김사랑의 반전은 오는 23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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