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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8년 전 느꼈던 수치스러움과 그때의 기억들을 잊을 수 가 없었으며, 이 글을 작성하는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그 기억들이 떠오르고, 이번 일들로 인해 계속 떠올려야하기 때문에 현재 심적으로 많이 지쳐있는 상태"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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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뒤늦게 폭로글을 올리는 이유에 대해 강동호가 뉴이스트 백호로 활동했을 당시 인지도가 높지 않았고 해외 위주의 활동을 했기 때문에 뉴스 등을 통해 직접적으로 노출되지 않았으나 '프로듀스 101 시즌 2'를 통해 강동호가 주목을 받아 자신이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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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글쓴이는 강동호의 가족과 자신의 가족이 어릴 적부터 친한 사이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글쓴이는 "어머니께서 강동호 어머니께 연락해 강동호의 번호를 받았다. 19일 밤 10시 22분 카톡을 보냈다"며 통화 내용과 메시지 내용 등을 공개했다. 통화 내용에서 강동호로 추정되는 인물은 대화를 회피하며 "조금 이따 전화하겠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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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한다", "사과할 마음도 없어 보인다", "목소리가 너무 똑같다", "피해자가 마음 고생이 정말 컸을 거 같다", "양쪽 입장 확실하게 나올 때까지는 판단하지 않겠다", "벌 제대로 받아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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