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삼각산호랑이의 이번 주 눈여겨 볼 말은?
이번 주 24,25일 양일간에 벌어지는 서울경마는 각 11개 경주로 열린다. 특별히 큰 이슈도 없이 치뤄지는 한 주인 만큼 편성에 따라 상대들의 능력을 잘 파악해보고 베팅에 임해야 될 것이다. 어찌됐든 6월의 월말경주인 만큼 어느 정도 혼전은 불가피해 보인다.
이번 주 토요일에는 눈여겨 볼 말이 3두가 있다. 맨처음 노려야 할 말은 2등급 1400m에 출전하는 1조 박종곤 조교사의 '휴즈로드'다. 조교 때 상태 아주 좋은데도 그동안 못 뛴 이유를 찾고 있었는데, 거리가 안맞아서인지 이번 경주 뛰는 것을 보면 확실히 판명될 것이다.
두번째 꼭 데리고 가야 할 말은 국4등급 1700m에 출전하는 50조 박재우ㅍ조교사의 '날음의영혼'이다.ㅍ직전 혼합군에 출전해서 아쉽게 3위에 그쳤지만,ㅍ이번 경주 컨디션도 좋고 편성도 잘 만나서 우승으로 직전 경주의 아쉬움을 달래줄 수 있을 것이다.
세번째 베팅을 해야 할 말은 국산5등급 1300m에 출전하는 37조 심승태 조교사의 '메가히트'다. 직전 승급전에서 아쉽게 2위에 그쳤지만 이번 경주를 앞두고 컨디션 매우 좋아 우승까지 노려 볼 수 있을 것이다.
일요일에도 눈여겨 볼 말 3두가 있다. 맨 먼저 노려야 할 말은 1등급 1400m에 출전하는 9조 지용훈 조교사의 '신조대협'이다. 지금 상태 최고조에 달해 있기에 어떤 편성을 만나도 우승이라고 생각했는데, 거리까지 잘 만났으니 꼭 기대에 보답할 것이다.
두번째 데리고 가야 할 말은 국산3등급 1700m에 출전하는 50조 박재우 조교사의 '장산파워'다. 코리안더비에 나가서 조금 실망을 안겨 줬지만 일반 경주로 내려 온 만큼 우승으로 팬들한테 보답 할 것이다.
세번째 꼭 베팅에 넣어야 할 말은 국산4등급 1300m에 출전하는 19조 곽영효 조교사의 '과속돌풍'이다. 리딩쟈키 박태종 기수가 다시 돌아와 열심히 조교에 임한 말로 박 기수 기승은 아니지만 좋은 성적을 내리라고 본다.
이번 주 고배당을 터뜨릴만한 마필로는 '최강펀치' '사려니힐링' '늘푸른타이거' '대쥬신' '오피데이' '콜미제이케이'를 추천한다.<스포츠조선 경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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