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박건우가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
박건우는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자신의 세번째, 네번째 타석때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4회말 롯데 김유영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쳤던 박건우는 6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바뀐 투수 강동호를 상대했다. 이번에는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가 터졌다.
박건우의 연타석 홈런은 올 시즌 리그 31호, 통산 914호다. 박건우 개인으로는 프로 데뷔 후 처음이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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