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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수지에게 공식적으로 캐스팅 제의를 한 것이 일정 정도 확인한 상태다. 현재 캐스팅을 진행하고 있는 단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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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창궐'은 주인공 이청 역으로 현빈이 출연을 확정한 상태. 이청은 왕 이조의 아들로 주색잡기에 능한 조선 최고 무공의 소유자며 조선에 창궐한 야귀를 막으려 고군분투하는 캐릭터다. 이어 장동건이 '창궐'에서 병조판서 김자준 역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인 단계다. 김자준은 궁의 실세로 불리는 병판으로, 청나라 세력을 등에 업고 왕을 좌지우지하려는 인물. 야귀를 이용해 권력을 쥐려는 악역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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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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