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은 23일 신현우 이비인후과 교수팀이 수면 무호흡증 증상인 '간헐적 저산소'에 노출시킨 쥐의 암 종양 크기 변화를 관찰한 결과 암세포의 증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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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암세포 이식 전 실험군은 대조군(정상산소)에 비해 19일간 종양 무게가 1.5배 더 늘었다. 암세포 이식 후 실험군은 중증 저산소군이 경증 저산소군과 대조군에 비해 22일간 종양 무게가 2.5배나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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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결과는 종양 분야 세계적 권위 학술지인 암표적(Oncotarget, IF=5.168) 최신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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