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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진영은 매력 어필 시간에 "힙합 문익점"이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DJ 박준형은 한국 힙합에 대해 질문, 현진영은 "지금 후배들이 너무 잘하고 있다. 레이블도 튼튼하게 다져가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제가 90년대 처음 나왔을때 저를 원숭이 보듯이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현숙은 "효녀가수 현숙이다. 실물이 더 예쁘다고 남들이 그래요"라며 입담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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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은 기부천사 면모를 드러냈다. '최근에 목욕차를 또 기증하셨다'는 질문에 현숙은 "14번째 목욕차를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한 목욕차는 4천5백만원이었다"며 쑥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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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은 자신의 메가 히트곡 '흐린 기억속의 그대' 무대로 라디오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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