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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현 WTF 기술위원장은 집행위원으로 다시 뽑혔다. 총 12명의 연맹 집행위원은 대륙별 최다 득표자 순으로 선출했다. 대륙별 집행위원은 아시아, 유럽, 팬암 대륙이 3명씩이고 아프리카 2명, 오세아니아 1명이다. 연맹 부총재는 그동안 WTF 총회에서 선출해왔으나 이번에는 WTF 총회 직후 무주에서 개최될 5개 대륙연맹 총회에서 뽑힌 각 대륙연맹 회장이 WTF의 당연직 부총재직을 맡게 된다. 이번 5개 대륙연맹 회장 선거도 현 회장들이 단독 입후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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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연맹 로고는 오륜기의 다섯 가지 색을 차용한 태권도 발차기 모션을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디자인해 전 세계 태권도인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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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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