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이광수가 '런닝맨'의 뜻밖의 욕쟁이 멤버에 등극했다.
25일 방송한 SBS '런닝맨'에서는 전원 불일치 미션이 진행됐다. 첫번째 미션은 8명의 멤버가 각가 스태프들을 선택해 모두의 고향이 달라야 하는 미션. 성공하면 즉시 퇴근이 걸렸기에 멤버들은 열의에 불탔다.
지석진이 데려온 음향 담당 스태프는 대형 마이크를 들고 카메라 앞에 서게됐고, 마이크가 없는 스태프들의 목소리를 따는 프로 정신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음향 담당 스태프에게 "일 하시면서 힘든 점이 무엇이냐"고 물었고, 그는 "멤버들이 소리를 크게 지를 때 힘들다"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이 "누가 가장 소리지르고 힘들게 하느냐"고 재차 물었고, 그는 "광수씨가 욕을 안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광수를 당황하게 했다.
이광수는 "제가 그런 욕을요? 죄송합니다"라고 급사과 해 웃음을 유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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