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에이핑크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에이핑크가 26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미니 6집 '핑크 업(Pink Up)'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보미는 "오랜만의 컴백이라 떨리고 설렌다. 9개월 간 해외 활동을 많이 했다. 한국 팬분들을 뵙고 싶었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에이핑크는 26일 오후 6시 '핑크업'을 공개한다. 타이틀곡 '파이브(FIVE)'는 신사동호랭이와 BEOMxNANG이 작업한 곡으로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에이핑크 특유의 밝고 따뜻한 메시지와 멜로디로 산뜻한 힐링을 전한다. 특히 에이핑크는 '마이 마이' '노노노' '러브' '리멤버' 등 신사동 호랭이와의 작업에서 좋은 결과물을 낸 바 있어 이번 '파이브'에 대한 기대는 높다.
이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사랑에 빠진 소녀의 귀여운 투정을 아기자기한 멜로디와 가사로 담아낸 '콕콕', 리더 박초롱이 직접 작사한 '아이즈(Eyes)', SNS를 하며 느낄 수 있는 감정과 상황을 재밌게 그린 '좋아요!', 아름다운 하모니의 발라드곡 '에버그린(Evergreen)', 팬송 '올웨이즈' 등 7곡이 수록됐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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