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XTM '밝히는 과학자들'에 만만치 않은 게스트가 온다. 바로 감미로운 목소리의 보컬그룹 스윗소로우의 리더 인호진이다.
인호진은 26일 밤 9시 방송되는 XTM '밝히는 과학자들'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등학교 시절 인호진의 IQ가 155였고 모든 과목에서 수를 받았다는 사실이 언급된다.
실제로 인호진은 연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 가요계의 원조 뇌섹남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인호진은 과학 지식을 시험하는 서장훈의 질문에 막힘 없이 척척 대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과학자들 못지않은 활약을 펼치는 인호진에게 MC 서장훈은 "과학자가 한 분 더 나왔다"라며 감탄을 숨기지 못했다는 제작진의 후문이다.
이와 관련해 과학자들은 '지능검사의 시초가 무엇일까?', 그리고 '지능이 유전된다면 부모 중 어느 쪽의 영향이 더 클까?' 등 흥미로운 주제들을 과학적 관점에서 분석할 예정이다. IQ에서 시작했지만 끝은 짐작할 수 없는 과학자들의 기상천외한 수다는 방송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밝히는 과학자들'은 5회부터 30분 늦은 밤 9시에 만날 수 있다.
이날 5회에서 과학자들은 최근 美 트럼프 대통령이 탈퇴를 선언한 파리기후협약과 관련, 지구온난화에 대해서도 다룰 전망이다. 이날 과학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눈 인호진은 "정말 즐거웠다. 내게 자녀가 있다면 알려주고 싶은 지식들이 많았다. 아주 흥미로운 시간이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연예계 대표 '반전 뇌섹남'인 서장훈이 MC로 활약하는 XTM '밝히는 과학자들'은 최신 이슈를 과학적 관점에서 재미있게 풀어내는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XTM '밝히는 과학자들' 5회는 26일 밤 9시에 방영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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