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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던질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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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삼성 감독은 "백정현이 지난 토요일(24일) 퓨처스리그 경기(KIA전)에서 55개의 공을 던졌다"면서 "부상도 있었으니 사흘 정도 쉬면 던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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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우는 15일 포항 kt전서 5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이어 21일 잠실 LG전서도 5이닝 2실점으로 팀의 10대3 승리를 이끌며 2연승을 달렸다. 안정된 피칭을 하고 있어 굳이 백정현을 무리하게 선발로 쓰지 않겠다는 것. 컨디션 좋은 투수가 계속 던지게 하고 부상에서 온 투수에게 부담이 되지 않게 하려는 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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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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