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1대100' 지석진이 데뷔 25년만에 숙원을 이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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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KBS2 '1대100'에는 방송인 지석진이 출연했다.
지석진은 '반백살에 한류스타가 됐다'는 말에 "그냥 동남아시아 투어를 도는 정도"라며 쑥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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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5년만에 소원을 이뤘다. 1집 이후 첫 앨범을 발표했다"면서 "홍콩 재즈가수 비안카우와 리메이크 앨범을 냈다. 중국 차트에서도 10위권 안에 들었다. 이놈의 인기란~"이라며 웃었다.
하지만 지석진은 '한류 열풍을 이끄는 대스타'라는 말에 "그만해라"라며 울컥하는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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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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