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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가 수원 삼성을 제물로 재도약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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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0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기록하며 고공 행진을 달려온 울산은 최근 두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주춤하고 있다. 지난 21일 열린 인천유나이티드와의 16라운드 경기에서 1대2로 패했고, 28일 상주 상무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0대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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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울산은 후반 종반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1라운드 포항전 후반 41분 정재용, 4라운드 강원전 후반 44분 이영재, 14라운드 포항전 후반 45분 김승준이 극장골을 쏘아올리며 3경기 모두 2대1 승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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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울산은 이번 토요일에 열리는 홈경기를 맞아 "토요일! 토요일은 축구다"라는 테마로 축구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축구 동호인들의 꿈의 구장인 울산월드컵경기장 1회 이용권(3시간)을 걸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경기장 외곽에선 축구오락실, 피파게임존 등 다양한 축구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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